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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서평 및 토론

글쓰기 책은 처음 읽었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단순하다. 글 잘 쓰고싶어서였다. 딱 나에게 필요한 책이다. 에세이, 신문 기사, 문학평론, 사회 비평, 제품 사용설명서, 보도자료, 문화재 안내문, 성명서, 선언문, 보고서, 자기소개서, 논술 시험, 운동경기 관전평, 신제품 사용후기, 맛집 순례기 같은 것을 잘 쓰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더 나을 것이다. ...

모임 서평 및 토론

철학을 좋아해서 철학으로 박사까지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학부 때부터 혼자서 혹은 누군가와 함께 학교 주변을 걷길 좋아했습니다. 정확한 말은 기억이 안 나지만, 그...

공지

안녕하세요. 꾸준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주시는 우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slowdive14, @forhappywomen, @anpigon, ...

모임 서평 및 토론

사람의 편도체는 감정조절의 역할을 합니다. 이 편도체는 아몬드처럼 생겼는데요. 이게 너무 작으면 감정을 못느낍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윤재가 편도체가 작은 친구였습니다. 이 책은 윤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윤재에게는 많은 고난과 시련도 오지만, 주변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물론 윤재는 잘 못느끼겠지만 말이에요. 제가 이 책에서 느낀건. 단정짓지말자. 한정짓지말...

모임 서평 및 토론

기술적 정신병리학의 한계 증상을 기술적으로 분류하고 진단을 내리고 진단에 맞게 약을 처방하는 것이 정신과적 약물치료의 실제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환자가 경험하는 증상이 환자 삶에서 차지하는 의미보다는 빈도/심각도/정신병적 증상의 동반 여부/재발 가능성 등등에 포커스를 맞춰 두드러지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현대 정신의학의 아버지라 할 수 ...

모임 서평 및 토론

책표지를 보고 느낀 점: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취향을 팔 수 있다니. 일반적인 시선에서 취향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취향 저격이라는 말도 있기에 취향을 판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지 너무 궁금했다. 내용에서 느낀 점: 기승전 디테일이다. 99.999999%만족을 위한 감동 경영. 감동 서비스가 필요한 것은 늘 변함이 없다. 다만 감동을 받는 주체가 계속 바뀔...

모임 서평 및 토론제이콥 서평

이 책은 두 사람이 서로 페이스북으로 주고받는 메시지로 구성돼있다. 둘은 30년 전에 결혼을 약속했었고, 그러다 여자가 갑자기 결혼식날에 오지않았다. 처음에 읽을땐 이책이 두 사람의 따뜻한 추억이야기일 줄 알았다. 근데, 중간에19금으로 갔다가 공포도 한번 찍고 허무하게 끝나는 잘 읽히고 꽤 재밌는 책이다. 우리는 누군가 만날때 그 사람의 단편만 본다. 그 사람의 모든면을 볼 수...

모임 서평 및 토론

1. 책표지를 보고 느낀점 어그로를 끄는 책이름이구나. 고리타분하지 않은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고 믿었다. 2. 내용에서 느낀점 마케터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딱딱하게 쓰이지 않은 문체는 의도적으로 편안하게 읽힐 수 있도록 작성한 마케터의 노력이 느껴졌다. 딱딱하게 쓰인 글이었다면 "그놈의 마케팅"이라는 책 이름과도 어울리지 않았을 ...

모임 서평 및 토론

찰스 두히그 책에 나온 실험부터 두히그의 생각까지 많은 부분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습관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굳이 읽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새로운 내용이 적습니다. 저자도 이 점에 대해 말합니다. "이 책은 내가 썼다기보다 그분들의 말을 내 마음대로 소화하고 편집해서 다시 정렬한 것이다."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책에는 배울 점이 있...

책 같이읽기

안녕하세요. 책 이름에 끌렸다고 해야할까요. 이번엔 이 책을 읽어볼까해요. 같이 읽어요~ 머리말에는 이런글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유혹의 기술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무력을 쓰는 방법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권력을 손에 넣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사회 전 분야에서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교묘하고 부드럽게 사람들을 설득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모임 서평 및 토론

내가 이 책을 알게된 계기는 즐겨보는 유튜브채널인 『미경TV』에서 책 추천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 영상을 통해서 책의 저자가 직접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제학에 대해서 무지한 나에게는 매우 어렵겠지?'라 생각하고, '조금 읽다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어렵지 않게 완독할 수 있었다....

모임 서평 및 토론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스스로의 주제 파악을 잘 하라'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삶에서 얻는 만족감이 다릅니다.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과 유복한 가정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은 출발선이 다릅니다. 그 격차를 좁히는 것은 사회구조적인 문제이니 논외로 한다면, 개인 내 차원에서는 출발선이 다르다는 것을 일단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