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부의 추월차선


느낀점

생각보다 술술 읽혔다.

읽고 느낀점이 있다.

적어도 내가 사업을 한다면,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내 사업의 방향이 맞는지 체크해야겠다.

나의 꿈, 나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 책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은 옛날부터 많이 했다.

어떻게 될 수 있을까도 많이 생각했다.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방식이 조금 잘못됐다라고

솔직히 말해줬다.


내가 생각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실력을 키운다. (코딩, 기술, 영어)
2.좋은 회사에 들어간다.
3.연봉을 많이 받는다.

한 마디로 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게 내 목표였다.

전문가가 되서 좋은 회사 들어가고, 내 역할을 잘하는 것

내가 로봇 개발하는게 즐거우니 즐기면서 일하면 참 좋겠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회사에서 연봉을 많이 받자.


이 책은 내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다.

그렇게 해가지고는 50살, 아니 60살 돼서도 부자가 될지 안될지 모른다.

너가 생각한 길은 서행차선이야.

추월차선으로 가자!! 라고 책이 나에게 말해주었다.


책이 말하는 이야기는 이렇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돈 버는 나무를 만들어라.

60살까지 열심히 일하는 것도 힘들고

돈 버는 나무 만드는 것도 힘들다.

둘 다 어려운데 어떤것을 할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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